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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안개·결빙 때

결빙·살얼음 구간을 지도에 켜고 영상으로 확인.

날씨가 나쁜 날은 위험 구간부터

눈, 비, 안개가 있는 날에는 막히는지보다 미끄러운지가 먼저입니다. 교통정보 누리집에는 날씨와 노면 위험을 지도에 띄우는 단추가 따로 있습니다. 먼저 위험 구간을 지도에 켜고, 그 구간의 CCTV로 노면과 차들의 속도를 본 뒤, 출발할지 미룰지를 정합니다.

어디서켤 것보이는 것
로드플러스 교통지도「날씨」 · 「기상영상」고속도로 주변 날씨
로드플러스 교통지도「결빙취약」얼기 쉬운 고속도로 구간
로드플러스 교통지도「주요터널」 · 「사고잦은곳」터널 위치와 사고가 잦은 구간
국가교통정보센터 지도지도 설정 「살얼음」도로 살얼음 주의구간(밤 11시-아침 9시 표시)
국가교통정보센터 지도세부 「재난」 · 「VMS」재난 상황 위치와 도로전광표지 문구
도시교통정보센터(UTIC)「도로위험상황예보」 · 「취약구간안내」시내 도로의 위험 예보와 취약 구간

비 오는 날

한국도로공사는 비 오는 날 시야가 나빠지고 노면이 미끄러워 정지거리가 길어진다며, 맑은 날보다 속도를 20%-50% 줄이고 앞차와 거리를 넉넉히 두라고 안내합니다. 낮에도 어두우면 차폭등과 전조등을 켜고, 급출발·급핸들·급브레이크를 피해 브레이크 페달을 여러 번 나눠 밟습니다. 물이 깊게 고인 곳은 멈추지 말고 천천히 지나갑니다. CCTV로는 노면이 번들거리는지, 차들이 물보라를 일으키는지 정도를 볼 수 있습니다.

눈 오는 날

  • 거리 두 배 — 눈길과 빙판길에서는 앞차와의 거리를 평소의 2배쯤 둬 제동거리를 확보합니다.
  • 장비 — 한국도로공사는 스노체인과 스노타이어를 눈길 안전운전의 필수 장비로 꼽습니다.
  • 대설주의보라면 — 많은 눈이 내린 곳으로는 운행을 줄이고 될 수 있으면 대중교통을 씁니다.
  • 갓길은 비워 두기 — 갓길은 구급·구난·제설 장비가 다니는 비상통로입니다. 막혀도 갓길에 세우거나 차를 두고 떠나지 않습니다.
  • 통제 따르기 — 고속도로가 통제되면 경찰과 한국도로공사 직원의 우회 안내를 따릅니다. 따르지 않으면 과태료가 매겨질 수 있습니다.
  • 상황 듣기 — 폭설로 막혔을 때는 라디오나 1588-2504로 교통상황을 확인합니다.

안개·밤

짙은 안개나 밤에는 CCTV 화면이 흐려 노면 상태까지는 보기 어렵습니다. 이럴 때는 영상보다 지도 색과 교통속보, 전광표지 문구를 더 믿는 편이 낫습니다. 국가교통정보센터 지도에서 「VMS」를 켜면 도로 위 전광표지에 지금 어떤 안내가 떠 있는지 볼 수 있습니다.

결빙이 걱정되는 새벽

밤새 기온이 떨어진 새벽에는 국가교통정보센터 지도의 살얼음 주의구간을 먼저 켭니다. 이 표시는 밤 11시부터 아침 9시까지 제공됩니다. 표시된 구간 가까운 다리·고갯길·터널 출입구 CCTV를 눌러 차들이 평소보다 눈에 띄게 천천히 가는지 봅니다. 영상만으로 얼음을 확인할 수는 없으니, 표시가 있는 구간은 속도를 미리 줄인다고 생각하고 출발합니다.

터널 안에서 불이 났을 때

  1. 차와 함께 밖으로할 수 있다면 차를 몰고 터널 밖으로 빠져나갑니다.
  2. 못 나가면 갓길에갓길이나 비상주차대에 세우고, 엔진을 끈 뒤 키를 꽂아 둔 채 내립니다.
  3. 알리기비상벨을 누르고 긴급전화로 구조를 요청합니다. 휴대폰이라면 119입니다.
  4. 초기 진화 또는 대피불이 작으면 소화기나 옥내소화전을 쓰고, 어렵다면 연기를 피해 유도등을 따라 터널 밖으로 나갑니다.

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